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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생태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 인간이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역시 인간에게 있다는 시각에서, 오늘날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실천적 대안의 일환으로서 퇴계 이황(1501~1570)과 머레이 북친(1921~2006)의 인간에 대한 해석과 그 역할을 고찰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仁의 실현 또는 이성의 실현을 통해 인간의 책임감이 발휘될 때에 비로소 남을 사랑하고 만물을 이롭게 하여 지구 전체가 조화를 이루며 나아가 합리적 사회를 창조해나갈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퇴계와 북친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역할이요 책임감이다. 결국 퇴계와 북친은 모두 인간과 여타 자연물을 구분함으로써 인간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이러한 인간에 대한 신뢰를 전제로 올바른 인간상을 회복할 때에 생태환경 문제를 비롯한 자연만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키워드
Toegye Lee Hwang; Murray Bookchin; Ecological environment; humanity; reason; 퇴계 이황; 머레이 북친; 생태환경; 인; 이성
- 제목
- 21세기 생태환경 문제에서 인간에 대한 해석과 그 역할- 퇴계 이황과 머레이 북친을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interpretation of humans and the roles in the ecological environment problem of the 21st century -With Toegye Lee Hwang and Murray Bookchin at the center-
- 저자
- 안유경
- 발행일
- 2022-12
- 유형
- Y
- 저널명
- 퇴계학논총
- 호
- 40
- 페이지
- 39 ~ 70
- 언어
- KOR
- 출판사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2 페이지
- ISSN
- P 1738-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