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학업소진의 관계 : 자아탄력성에 의해 조절된 사회비교경향성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Academic Burnout in Undergraduat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Moderated by Ego-Resiliency
  • 송진아; 
  • 전귀연

초록

본 연구는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학업소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에 의해 조절된 사회비교경향성의 매개효과 탐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650명의 대학생(남성 287명, 여성 363명)이다. 자료는 SPSS 25.0과 SPSS Process Macro를 이용하여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 요인분석, 조절된 매개효과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탄력성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학업소진의 관계에서 능력비교경향성의 매개효과를 조절하였다. 둘째, 자아탄력성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학업소진의 관계에서 의견비교경향성의 매개효과를 조절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학업소진 발달과정에 있어 두드러지는 능력비교경향성의 효과를 나타냈으며, 학업소진에 대하여 능력비교경향성의 영향력을 강화시키는 자아탄력성의 효과를 밝혔다.

키워드

학업소진;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사회비교경향성; 자아탄력성; Academic burnout; Intolerance of uncertainty;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Ego-resiliency
제목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학업소진의 관계 : 자아탄력성에 의해 조절된 사회비교경향성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Academic Burnout in Undergraduat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Moderated by Ego-Resiliency
저자
송진아; 전귀연
DOI
10.5934/kjhe.2022.31.5.575
발행일
2022-10
유형
Y
저널명
한국생활과학회지
권
31
호
5
페이지
575 ~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