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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에서는 19세기 수많은 작곡가에 의해 완성된 ≪들장미≫ 노래가 독일정원의 장미꽃 문화와 무관하지 않음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어 19세기 사회문화적 배경에서 본 독일정원의 장미 꽃 문화로 탄생된 ≪들장미≫ 노래와 그 의미를 새롭게 주목하고자 한다. 괴테의 들장미 시는 1770년경에 작시 되지만 19세기 들어 장미꽃-붐과 함께 독일어권의 많은 작곡가에 의해 ≪들장미≫ 노래로 작곡된다. 그리고 괴테의 시를 가사로 한 ≪들장미≫ 노래는 19세기 독일정원 특히 장미원에서 소통력을 더욱 발휘했던 문화적 소리였음을 알아차리게 했고 동시에 시청각적 정서활동을 지원하는 매개체로 작용했다. 이는 당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시민들 의 생활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음악사에서 19세기 독일정원의 장미꽃 문화로 탄생된 ≪들장미≫ 노래와 그 의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키워드
슈베르트의 들장미; 베르너의 들장미; 괴테의 들장미; 독일정원의 장미꽃; 장미꽃 문화; Heidenröslein of Schubert; Heidenröslein of Werner; Heidenröslein of Goethe; Rose flower in german garden; Rose flower culture
- 제목
- 19세기 독일정원의 장미꽃 문화로 탄생된 들장미 노래와 그 의미
- 제목 (타언어)
- Heidenröslein Song Created by the Rose Flower Culture of German Garden in the 19th Century, and its Meaning
- 저자
- 조연숙
- 발행일
- 2022-06
- 유형
- Y
- 저널명
- 음악이론포럼
- 권
- 29
- 호
- 1
- 페이지
- 37 ~ 64
- 언어
- KOR
- 출판사
- 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8 페이지
- ISSN
- P 1598-6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