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교체가 내부현금보유비율과 연구개발투자와의 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Internal Cash Flow Ration and Management Change on R&D Investment

초록

본 연구는 경영자교체가 내부현금보유비율과 연구개발투자와의 관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한다. 내부현금은 당기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당기 유·무형자산 처분 현금유입액과 당기 투자자산처분 현금유입액을 차감한 금액을 전기 총자산으로 나누어 산출하였고, 연구개발투자는 총연구개발지출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값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금융업을 제외한 재무정보를 공시한 총 7,797개 기업-연도를 대상으로 하였다. 기업의 재무정보 및 연구에 필요한 자료는 TS-2000과 KIS-VALUE에서 추출하였다. 분석결과 내부현금과 연구개발투자는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자교체와 내부현금 상호작용항은 연구개발비용과는 유의한 음(-)의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보유 현금이 많을수록 연구개발투자를 증가시키지만, 새로운 경영자는 불확실성이 높은 연구개발투자를 감소시킨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교체된 경영자는 불확실한 투자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코스피 상장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의 불안정성이 높은 코스닥 등록 기업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교체된 경영자의 과신성향에 높을 경우에는 오히려 적극적인 연구개발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CEO Turnover; Internal Cash Flow; R&D investment; 경영자교체; 내부현금보유비율; 연구개발투자; R&D
제목
경영자교체가 내부현금보유비율과 연구개발투자와의 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Impact of Internal Cash Flow Ration and Management Change on R&D Investment
저자
최민주; 박선영
DOI
10.22903/jbr.2024.39.2.1
발행일
2024-05
유형
Y
저널명
경영연구
권
39
호
2
페이지
1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