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우울 증상에 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효과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n the Effects of Group Counseling Programs on Depressive Symptoms Among University Students
  • 김소영; 
  • 김진숙

초록

본 연구는 국내에서 이루어진 대학생의 우울 증상에 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2000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수행된 연구 중 총 56편을 선정하여 67개의 효과크기를 산출했다. 그 결과 전체 평균효과크기는 1.151로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중재변인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 특성 분석에서 성별 구분이 유의하지 않았고, 임상적 경계선 이상 우울군을 대상으로 할 때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운영방식에서는 회기 수를 9∼10회기로 운영할 때, 회기 당 시간은 121분 이상일 때, 경험보고서를 작성할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집단크기, 운영기간, 주당 횟수는 하위변인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프로그램 유형에서 수용전념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었고, BDI로 우울을 측정한 연구가 가장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속변인에 따른 분석 결과는 프로그램에서 우울과 대인관계, 심리적 요인에 대한 개입을 함께 했을 때 우울 증상 감소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이후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제언을 논의했다.

키워드

University students; Depression; Depressive symptoms; Group counseling program; Meta-analysis; Effect size; 대학생; 우울; 우울 증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메타분석; 효과크기
제목
대학생의 우울 증상에 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효과 메타분석
제목 (타언어)
A Meta-Analysis on the Effects of Group Counseling Programs on Depressive Symptoms Among University Students
저자
김소영; 김진숙
DOI
10.21509/KJYS.2021.03.28.3.309
발행일
2021-03
유형
Y
저널명
청소년학연구
권
28
호
3
페이지
309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