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희곡 『바냐 삼촌"의 두 가지 형태의 리텔링 연구 - 울리츠카야의 희곡 『러시안 잼』과 교양 수업의 리텔링 사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wo Aspects of Retelling in the Classical Play 『Uncle Vanya』 - Focusing on Ulitskaya's Play 『Russian Jam』 and Retelling Case in Liberal Arts Class -
  • 이승억

초록

본 논문은 텍스트로서의 리텔링과 수업 사례의 리텔링을 융합적으로 연구하여 이를 문학 해석적 측면과 문학 교육 방법론에 적용해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희곡 "바냐 삼촌"을 대상으로 하여 두 가지 형태의 리텔링을 연구하였다. 본론 1장에서는 작가 울리츠카야가 2006년에 쓴 희곡 "러시안 잼"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문학 작가의 리텔링에 대해 연구하였고, 본론 2장에서는 필자가 강의하고 있는 대학의 교양 수업인 ‘ACT’라는 과목에서 학생들이 체호프의 희곡 "바냐 삼촌"을 리텔링을 과정과 결과에 관해 연구하였다. 이 두 가지 사례를 통해 하나의 문학 작품이 리텔링이라는 기법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시각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를 실제 수업 사례에 적용하면 강의자 중심의 일방적인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을 향유하는 긍정적인 결과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문학 수업에서의 리텔링은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력과 적극적인 독서와 공감에도 기여하기에 문학 수업 방법론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키워드

리텔링; 문학 수업; 교양 수업; 체호프; 바냐 삼촌; 액트; Retelling; Literature class; Liberal arts class; Chekhov; Uncle Vanya; ACT
제목
고전 희곡 『바냐 삼촌"의 두 가지 형태의 리텔링 연구 - 울리츠카야의 희곡 『러시안 잼』과 교양 수업의 리텔링 사례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wo Aspects of Retelling in the Classical Play 『Uncle Vanya』 - Focusing on Ulitskaya's Play 『Russian Jam』 and Retelling Case in Liberal Arts Class -
저자
이승억
발행일
2022-12
유형
Y
저널명
문화와융합
권
44
호
12
페이지
681 ~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