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예방 예비 프로그램이 공감 능력과 반추에 미치는 효과: 독일 및 러시아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The Effects of Preliminary Programs for Suicide Prevention on Empathy Ability and Rumination -Focusing on German and Russian Literary Works-

초록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일 및 러시아 문학작품 기반 자살 위험성 예방 예비 프로그램이 공감 능력과 반추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검증은 00 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예비 프로그램에 참여 집단 16명과 비참여 집단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측정 도구는 공감 능력 척도와 반추 척도이며, SPSS 18.0을 활용한 공분산분석을 통해 효과성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독일문학을 활용한 예비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은 참여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높은 수준의 공감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독일문학을 활용한 예비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은 참여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낮은 수준의 침습적 반추와 더 높은 수준의 의도적 반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러시아문학을 활용한 예비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은 참여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공감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러시아문학을 활용한 예비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은 참여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더 낮은 수준의 침습적 반추와 더 높은 수준의 의도적 반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문학작품 기반 독서 및 글쓰기 프로그램의 실행을 통해 대학생의 공감 능력과 반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검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키워드

자살 위험성 예방; 독일문학; 러시아문학; 공감 능력; 반추; suicide risk prevention; german literature; russian literature; empathic ability; rumination
제목
자살 예방 예비 프로그램이 공감 능력과 반추에 미치는 효과: 독일 및 러시아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Preliminary Programs for Suicide Prevention on Empathy Ability and Rumination -Focusing on German and Russian Literary Works-
저자
채연숙; 윤영순; 김춘경; 조민규
DOI
10.35398/job.2021.13.1.45
발행일
2021-06
유형
Y
저널명
독서치료연구
권
13
호
1
페이지
45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