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본 연구를 통해 제2공화국 시기 혁신정당이 '규모의 정치'를 중요 생존전략으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연합전선 구축에 실패했던 원인을 추적하였다. 혁신정당의 연합전선 구축 실패는 사회대중당의 책임이 크다. 사회대중당 내 계파갈등이 당 내 연합전선의 실패를 넘어 범혁신정당 통합운동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사회대중당의 계파갈등은 진보당계와 민주혁신당계가 주도하였다. 두 계파의 갈등은 과거 진보당 창당 시기부터 시작되었다. 사회대중당 창당과정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두 계파는 서로의 갈등을 표출하면서 당 내부 연합전선 결성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였다. 과거의 이력으로 인한 감정의 골과 자신들이 혁신의 진정한 주체라는 명분으로 당권 장악을 둘러싸고 갈등이 진행되었다. 사회대중당이 합법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총선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내야했다. 따라서 계파간의 양보와 타협에 기반한 당 내부 연합전선을 구축해야 했다. 그러나 결국 계파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이후 4개의 정당으로 분열하였다.
키워드
Social Popular Party; Faction conflict; United front; Democratic socialism; The theory of unification; 사회대중당; 계파갈등; 연합전선; 민주사회주의; 통일론
- 제목
- 사회대중당의 계파갈등과 정치적 연합전선의 실패
- 제목 (타언어)
- Factional Conflicts in the Social Popular Party and Failure of the Political United Front
- 저자
- 윤정원
- 발행일
- 2023-06
- 유형
- Y
- 저널명
- 역사와 세계
- 권
- 63
- 페이지
- 201 ~ 238
- 언어
- KOR
- 출판사
- 효원사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8 페이지
- ISSN
- P 2005-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