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운동 심상 패러다임을 통해 육상트랙을 반시계방향으로 뛸 때의 특정적 뇌 활성화: fMRI 연구

The fMRI study on specific Brain Activation when Turning Counterclockwise on a Running Track using the Traditional Motor Imagery Paradigm
  • 권세창; 
  • 김진구; 
  • 김유진

초록

본 연구는 왜 사람들이 운동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도는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하였다. 스포츠 영역에서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는 이 질문에 대해 운동 방향에 대한 뇌 활성화의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운동 방향 간어떠한 신경생리학적 기전의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실증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21명의 연구참여자(21.04세)를 대상으로 전통적인 운동 심상 패러다임을 사용하여 기능적 자기영성분석법(fMRI)을 통해 운동 방향 간 뇌 활성화 차이를 분석하였다. 영상분석 과정에서 통계적으로 p<.05일때 의미 있는 영역으로 판단하였으며,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의 운동 심상 수행의 뇌 활성화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t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시계방향으로 운동 심상 시 하두정피질과 우측 상두정피질 및 배외측전전두피질에서 유의한 활성화가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효과적인 운동 및 움직임 계획과 조절 및 인지적 처리로 이어지는 신경 네트워크가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키워드

운동 심상; 운동장; 반시계방향; 뇌 활성화; fMRI; Motor imagery; Running track; Counterclockwise; Brain activation; fMRI
제목
전통적 운동 심상 패러다임을 통해 육상트랙을 반시계방향으로 뛸 때의 특정적 뇌 활성화: fMRI 연구
제목 (타언어)
The fMRI study on specific Brain Activation when Turning Counterclockwise on a Running Track using the Traditional Motor Imagery Paradigm
저자
권세창; 김진구; 김유진
DOI
10.16915/jkapesgw.2021.6.35.2.65
발행일
2021-06
유형
Y
저널명
한국여성체육학회지
권
35
호
2
페이지
65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