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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AI에 적용 가능한 윤리적 접근법이 타당한지를 검토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검토는 우선 AI가 과연 윤리적일 수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서부터 어떻게 기술적으로 AMA(인공 도덕행위자)를 구현 가능한가 하는 방법론의 검토를동시에 요한다. 이는 다시 AMA가 과연 자율적인 개체로서 인식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와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AMA 관련 윤리적 접근법 또한 포함한다. 필자는 이와 관련된 여러 논의들을 검토하고 각각의 논의들이 가진 특징 및 한계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모든 검토들은 AMA의 근본적인 한계를 드러내려는 필자의 의도로 수렴된다. 필자는근본적으로 AI가 자율적인 도덕행위자가 될 수 없고, 바로 이 때문에 어떤 이상적인 AMA 로도 AI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이것이 한나 아렌트가말한 ‘사유행위’와 같은 선상에서 비판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하며 논의를 마무리 짓고자한다.
키워드
AI 윤리; 인공 도덕행위자; 자율성; 윤리적 접근법; 사유행위; AI Ethics; Artificial Moral Agent; autonomy; Ethical approach; Thinking Activity
- 제목
- 인공 도덕행위자(AMA)가 지닌 윤리적 한계
- 제목 (타언어)
- On the Ethical Limitation of AMA (Artificial Moral Agent)
- 저자
- 이향연
- 발행일
- 2021-06
- 유형
- Y
- 저널명
- 대동철학
- 권
- 95
- 페이지
- 103 ~ 118
- 언어
- KOR
- 출판사
- 대동철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6 페이지
- ISSN
- P 1229-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