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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는 부소산성 명문토기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한 논고이다. 판독문의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지명으로 보이는 “牟尸山”을 “武尸伊郡”의 이표기로 보고 영광군으로 비정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글자 “ ”의 형태, 용도 등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고자 同訓異表記의 관계로 되는 “甕”과 비교를 하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결과 “ ”과 “甕”이 가리키는 토기는 형태나 크기, 용도가 같으나 사용된 지역이 다르고 글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다는 차이점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차이점의 검토를 통해 일본에 있어서의 “ ”의 사용은 백제의 영향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일본의 출토 토기와 목간과의 비교를 통해 부소산성 명문토기는 공납품으로서 납부된 토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키워드
Busosanseong Fortres; engraved earthenware; 甕; comparison; 부소산성; 명문토기; 甕; 비교
- 제목
- 부여 부소산성 출토 토기 명문의 검토 - 동아시아 문자자료와의 비교 -
- 제목 (타언어)
- Review of memorandum on earthenware excavated from Buyeo Busosanseong Fortress - Comparison with East Asian text data -
- 저자
- 방국화
- 발행일
- 2021-06
- 유형
- Y
- 저널명
- 木簡과 文字
- 호
- 26
- 페이지
- 195 ~ 219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목간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5 페이지
- ISSN
- P 2005-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