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본 연구는 문경 전통찻사발산지의 존립기반을 국지적 생산요소, 사회적 분업체계, 문화콘텐츠 산업화 측면에서 고찰한것이다. 문경 전통찻사발산지의 존립기반은 다음의 3가지 측면으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국지적 생산요소 측면에서 원료 및시장의 국지성이 문경지역에 전통찻사발 산지가 형성된 주요 요인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산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저해 요소가 되고 있다. 둘째, 생산 및 유통체계에 있어서 산지 내 사회적 분업은 대체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또한 산지의 존립기반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셋째, 문화콘텐츠 산업화를 위한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으나, 이러한 콘텐츠들이 찻사발산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지는 못하고 있다. 문경 찻사발산지의 존립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산업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체의 다양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과 함께 혁신 주체들 간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형 거버넌스 구축이 핵심적인 정책과제이다. 주요어:문경 전통찻사발산지, 존립기반, 국지적 생산요소,
키워드
문경 전통찻사발산지; 존립기반; 국지적 생산요소; 사회적 분업; 문화콘텐츠 산업화; the Mungyeong tea bowls industrial district; sustainability; local production factors; social division of labor; industrialization of cultural contents
- 제목
- 문경 전통찻사발산지의 존립기반 평가 및 강화방안
- 제목 (타언어)
- Assessing the Sustainability of the District of the Traditional Tea Bowls Industry in Mungyeong, Korea
- 저자
- 이철우
- 발행일
- 2022-08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 권
- 28
- 호
- 3
- 페이지
- 239 ~ 251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지역지리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3 페이지
- ISSN
- E 2586-1468
P 1226-7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