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에 대한 윤리적 책임의 문제- 공리주의적 논변을 중심으로 -

Future Generations and Ethical Responsibility - Focused on the Arguments of Utilitarianism -

초록

이 논문은 미래 세대에 대한 윤리적 책임과 관련하여 공리주의의 여러 입장들과 그 문제점들에 대해 살펴본다. 세대 간 정의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 세대를 다루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으며 그래서 파핏은 누구에 대한 책임인지를 물으면서 ‘비동일성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여러 공리주의적 입장에 대해서는 ‘당혹스러운 결론’이나 ‘불합리한 결론’을 함축하고 있다는 비판이 가해진다. 여기서는 이러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고전적 공리주의와 평균 공리주의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그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검토한다. 나아가 선호 공리주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싱어가 그러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내세운 ‘선호에 대한 차변 견해’와 선호와 무관한 ‘본질적 가치’ 견해가 과연 성공적인지를 검토한다.

키워드

future generations; utilitarianism; the Non-Identity Problem; the Repugnant Conclusion; the Absurd Conclusion; D. Parfit; P. Singer; 미래 세대; 공리주의; 비동일성 문제; 당혹스러운 결론; 불합리한 결론; 파핏; 싱어
제목
미래 세대에 대한 윤리적 책임의 문제- 공리주의적 논변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Future Generations and Ethical Responsibility - Focused on the Arguments of Utilitarianism -
저자
손철성
DOI
10.18850/JEES.2022.66.05
발행일
2022-10
유형
Y
저널명
윤리교육연구
호
66
페이지
125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