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간호사의 공감역량과 자기자비, 회복탄력성, 환자중심간호 간 구조적 모형분석

Structural Equation model between clinical nurses' empathy capacity, self-compassion, resilience, and patient-centered nursing
  • 황경미; 
  • 정지영; 
  • 정민영

초록

목적 이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공감역량과 자기자비, 회복탄력성, 환자중심간호 간의 관계를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구성하기 위해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구축하고, 연구가설과 연구모형의 적합성 및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대상은 U시의 250 병상 이상 3개 종합병원을 선정하여 임상간호사를 모집단으로 편의표본 추출한 230명을 대상으로구조화된 설문지를 작성하여 2023년 8월 1일부터 8월 10일 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통계 분석은 SPSS 25.0, AMO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 SEM)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경로계수의 유의성 검증결과를 살펴보면, 공감역량에서 자기자비(β=.504, p<.001), 회복탄력성(β=.693, p<.001)과 환자중심간호(β=.849, p<.001)로 가는 직접경로는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에서 환자중심간호(β=.399, p<.001) 로 가는 직접경로는 정적(+)으로 유의하였고, 자기자비에서 환자중심간호로 가는 직접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부트스트랩(bootstrap)을 통해 검증했으며, 공감역량이 자기자비를 매개하여 환자중심간호에 미치는 간접효과(β=.293, p<.001)와 회복탄력성을 매개하여 환자중심간호에 미치는 간접효과(β=.508, p<.001)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결론 임상간호사의 공감역량은 환자중심간호에 직접적인 영향과 자기자비와 회복탄력성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도 미쳤으므로 공감역량이 환자중심간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자비와 회복탄력성은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키워드

Empathy capacity; resilience; self-compassion; patient-centered nur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공감역량; 자기자비; 회복탄력성; 환자중심간호; 구조방정식 모형
제목
임상간호사의 공감역량과 자기자비, 회복탄력성, 환자중심간호 간 구조적 모형분석
제목 (타언어)
Structural Equation model between clinical nurses' empathy capacity, self-compassion, resilience, and patient-centered nursing
저자
황경미; 정지영; 정민영
DOI
10.22251/jlcci.2023.23.23.741
발행일
2023-12
유형
Y
저널명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권
23
호
23
페이지
741 ~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