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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에서는 20세기 초반부터 후반까지 등장한 콘체르토 그로소 작품들을 선별하여 연구하고, 작품들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통해 이들 작품의 제목에 콘체르토 그로소가 사용된 이유를 찾아 보았다. 본 연구를 위한 작품의 선정 기준은 시대적 흐름과 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최초로 콘체르토 그로소라는 제목을 사용한 작품을 시작으로 하여 연대순으로 작품명에 콘체르토 그로소가 들어간 것들을 선별하였다. 연구의 대상이 된 작품들은 블로흐, 본 윌리엄스, 빌라로보스, 카웰 그리고 슈니트케의 콘체르토 그로소들이다. 연구의 결과 바로크 콘체르토 그로소처럼 리토르넬로 형식이 적용된 작품이나 고전의 협주곡 형식을 그대로 따르는 작품들을 찾아 볼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작품별로 악장 구성이나 기법적인 면에서 바로크적인 특색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20세기 콘체르토 그로소 작품들은 바로크적인 요소가 20세기적인 기법과 융합되어 고유한 특성으로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키워드
Baroque Concerto grosso; Ernest Bloch; Ralph Vaughan Williams; Heitor Villa-Lobos; Alfred Schnittke; Henry Cowell; 20th Century Concerto grosso; fugue; Imitation technique; 바로크 콘체르토 그로소; 블로흐; 본 윌리엄 스; 빌라로보스; 슈니트케; 카웰; 20세기 합주 협주곡; 푸가; 모방 기법
- 제목
- 20세기 작곡가들의 콘체르토 그로소 작품들에 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Concerto Grosso Works by 20th-century Composers
- 저자
- 김경은
- 발행일
- 2022-12
- 유형
- Y
- 저널명
- 음악이론포럼
- 권
- 29
- 호
- 2
- 페이지
- 95 ~ 130
- 언어
- KOR
- 출판사
- 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6 페이지
- ISSN
- P 1598-6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