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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순수이성비판』의 이율배반론에 대한 분석을 통해 칸트가 갈등 해결 원리로서 사변적 논쟁의 대상을 경험 가능한 대상들로 국한해야 한다는 ‘경험의 원칙’과 이성의 사변적 관심과 실천적 관심이 정당하게 귀속될 수 있는 영역을 구분하는 ‘영역 분리의 원칙’을 제시하는 과정을 살펴본다(2-5장). 그리고 이율배반론에 대해 폴 가이어(Paul Guyer)가 제기하는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초월적 관념론이 갈등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6장). 다음으로 이율배반론에서 작동하는 갈등 해결 방식이, 형이상학 이외의 영역에서 적용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칸트의 『학부들의 다툼』 제1절을 검토함으로써 논의한다(7장).
키워드
Conflict; Conflict Resolution; Kant; Antinomies; Transcendental Idealism; the Conflict of the Faculties; Reason; 갈등; 갈등 해결; 칸트; 이율배반; 초월적 관념론; 학부들의 다툼; 이성
- 제목
- 칸트의 이율배반론을 통해서 본 갈등 해결
- 제목 (타언어)
- Conflict Resolution in Kant’s View of Antinomies
- 저자
- 박경남
- 발행일
- 2023-01
- 유형
- Y
- 저널명
- 철학∙사상∙문화
- 호
- 41
- 페이지
- 22 ~ 52
- 언어
- KOR
- 출판사
-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1 페이지
- ISSN
- E 2092-0873
P 1975-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