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적 취약성과 공격성의 관계 :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반추의 이중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Vulnerable Narcissism and Aggression : The Dual Mediation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and Anger Rumination
  • 이수연; 
  • 이종환; 
  • 임종민; 
  • 장문선

초록

자기애적 취약성과 공격성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반추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전국 20세 이상 40세 미만의 해당하는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자기애적 취약성 척도,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ISS), 한국판 분노반추척도(K-ARS), 공격성 척도(AQ)로 구성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고, 자료를 수집한 뒤 수집된 자료로 상관 분석과 경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자기애적 취약성, 내면화된 수치심, 분노반추, 공격성 네 변인간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자기애적 취약성이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반추를 거쳐 공격성으로 이어지는 경로 모형을 설정하고 분석한 결과,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 반추의 부분 이중 매개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애적 취약성에서 비롯되는 공격성에 관한 치료적 개입을 고려할 때, 자기애적 취약성 집단의 핵심 정서인 내면화된 수치심과 이에 대한 대처 전략인 분노 반추의 완화를 도모하는 방법이 그들의 공격성 완화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논의하였다.

키워드

자기애적 취약성; 공격성; 내면화된 수치심; 분노반추; vulnerable narcissism; aggression; internalized shame; anger rumination
제목
자기애적 취약성과 공격성의 관계 : 내면화된 수치심과 분노반추의 이중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Relationship Between Vulnerable Narcissism and Aggression : The Dual Mediation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and Anger Rumination
저자
이수연; 이종환; 임종민; 장문선
DOI
10.35734/karp.2023.30.3.007
발행일
2023-09
유형
Y
저널명
재활심리연구
권
30
호
3
페이지
115 ~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