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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신활자본 음식조리서의 '주식류' 음식명 연구
A Study on the Names of main dishes in Early 20th Century Cookbooks
- 김예니;
- 송현주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20세기 신활자본 음식조리서 5종에 나타난 '주식류' 음식명을 대상으로 구성상의 특성을 살피는 것이다. 연구 대상 문헌은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간편조선요리제법』, 『조선요리법』, 개정증보 『조선요리제법』, 개정증보 『사계의 조선요리』 5종이다. 주식류에는 '밥류' 16종, '죽·미음·응이류' 38종, '만두·떡국류' 14종, '면류' 18종으로 모두 86종, 177개이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밥류 음식명은 모두 음식부류명인 '밥'을 공통으로 포함하며, '재료명+음식부류명' 구성이 다수를 차지한다. 또 '음식의 특징(섭취법, 속성, 색상, 조리법, 효능)'이 음식명에 반영된 경우도 있다. 둘째, 죽·미음·응이류의 음식명에는 녹두죽, 우거지죽 등이 있으며, 이 부류도 밥류와 마찬가지로 '재료명+음식부류명' 구성이 다수를 차지한다. 재료가 아닌 음식 자체가 음식명에 반영된 '음식명+음식부류명'의 구성도 보인다. 셋째, 만두·떡국류는 다른 부류에 비해 음식의 종류가 많지 않으며, '재료명+음식부류명' 구성이 가장 많고, 음식의 특징 중 '조리법, 상태'를 포함한 구성 방식도 나타난다. 넷째, 면류에는 '재료명'이 음식명에 반영된 경우가 다른 주식 부류에 비해 적지만, '음식명'이나 '음식의 특징(조리법, 섭취시기, 모양, 조리도구, 섭취법)'이 음식명에 반영된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키워드
신활자본 음식조리서; 음식명; 주식류; 의미 구성; 재료명; 음식부류명; printed culinary texts; food names; staple foods; semantic construction; ingredient names; food category names
- 제목
- 20세기 신활자본 음식조리서의 '주식류' 음식명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Names of main dishes in Early 20th Century Cookbooks
- 저자
- 김예니; 송현주
- 발행일
- 2024-06
- 유형
- Y
- 저널명
- 어문학
- 호
- 164
- 페이지
- 119 ~ 153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어문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5 페이지
- ISSN
- P 1225-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