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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행복과 이직 의도는 서로 같은 직장 역경에 기인하는가?
초록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와 행복감은 서비스의 질에 영향을 미치기에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들은 이직의도와 같은 부정적 결과에 초점을 맞춘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 사회복지사의 헤도니아 및 유데모니아적 행복감과 같은 긍정적 변인에 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직장 역경은 어떤 것이 있으며, 이러한 직장 역경은 이직의도(직장변경과 직업변경)와 행복감(헤도니아 및 유데모니아적 행복)에 각각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하고 함의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1단계 연구로 국내 30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접을 통해 직장 역경 경험을 탐색하였고, 2단계 연구로 1단계에서 도출된 직장 역경이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와 행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국내 502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1단계 연구 결과 사회복지사의 직장 역경으로는 업무차원, 조직 내 관계 차원, 조직 문화 차원,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차원 등 4가지의 주제와 12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2단계 연구 결과 직장변경의도는 “슈퍼비전을 받기 어려움”이, 직업변경의도는 “조직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사회복지사의 행복감과 관련하여 분석한 결과, “무가치한 일의 반복”, “정서적 지지체계의 부족”, “강압적으로 일해야 하는 분위기” 등이 헤도니아와 유데모니아적 행복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특히 유데모니아적 행복감에는 헤도니아와 달리 “많은 업무량”, “적절한 보상의 부족”, “클라이언트의 위협이나 폭력”, “클라이언트의 문제에 몰입됨”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를 토대로 사회복지조직에서의 함의를 도출하여 제언하였다.
키워드
- 제목
- 사회복지사의 행복과 이직 의도는 서로 같은 직장 역경에 기인하는가?
- 제목 (타언어)
- Are social workers’ happiness and turnover intention related to the same adversities in the workplace?
- 저자
- 최권호
- 발행일
- 2021-02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사회복지행정학
- 권
- 23
- 호
- 1
- 페이지
- 65 ~ 98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4 페이지
- ISSN
- E 2734-0058
P 1598-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