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올림픽 찬가’로 수용된 베토벤 <환희의 송가>

Beethoven’s Ode to Joy as the Unofficial Hymn of the Olympic Games
  • 이장직

초록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는 1936년 베를린 대회 이후 올림픽의 음악적 상징, 올림픽의 비공식 주제음악으로 자리잡았다. <환희의 송가>는 ‘모든 사람이 형제가 된다’는 가사 때문에 올림픽의 이상에 잘 부합한다. 본 논문은 나치 독일, 동서독 분단, 유럽 통합, 세계평화와 관련해 이 곡이 올림픽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본다. 이 노래는 평등의 메시지에서 비롯된 중립성 때문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선수나 분단 상황의 동서독 단일팀 선수단에서 국가(國歌) 대용으로 사용했다.

키워드

베토벤; <환희의 송가>; 올림픽; 쿠베르탱; 음악과 스포츠; Beethoven; Ode to Joy; Olympic Games; Pierre de Coubertin; Music and sports
제목
‘제2의 올림픽 찬가’로 수용된 베토벤 <환희의 송가>
제목 (타언어)
Beethoven’s Ode to Joy as the Unofficial Hymn of the Olympic Games
저자
이장직
DOI
10.20976/kjas.2024..44.012
발행일
2024-06
유형
Y
저널명
한국예술연구
호
44
페이지
271 ~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