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는 1936년 베를린 대회 이후 올림픽의 음악적 상징, 올림픽의 비공식 주제음악으로 자리잡았다. <환희의 송가>는 ‘모든 사람이 형제가 된다’는 가사 때문에 올림픽의 이상에 잘 부합한다. 본 논문은 나치 독일, 동서독 분단, 유럽 통합, 세계평화와 관련해 이 곡이 올림픽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본다. 이 노래는 평등의 메시지에서 비롯된 중립성 때문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선수나 분단 상황의 동서독 단일팀 선수단에서 국가(國歌) 대용으로 사용했다.
키워드
베토벤; <환희의 송가>; 올림픽; 쿠베르탱; 음악과 스포츠; Beethoven; Ode to Joy; Olympic Games; Pierre de Coubertin; Music and sports
- 제목
- ‘제2의 올림픽 찬가’로 수용된 베토벤 <환희의 송가>
- 제목 (타언어)
- Beethoven’s Ode to Joy as the Unofficial Hymn of the Olympic Games
- 저자
- 이장직
- 발행일
- 2024-06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예술연구
- 호
- 44
- 페이지
- 271 ~ 293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3 페이지
- ISSN
- E 2635-8034
P 2093-6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