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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19년에 경산 소월리 유적의 수혈 107호에서 출토된 경산 소월리 목간은 堤나 田畓에 대한 명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함께 출토된 투각인면문 옹형토기, 나무 다발 등을 통해 제의의 가능성도 제기되어, 신라 지방사회의 다양한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본고에서는 경산 소월리 목간과 관련된 연구를 소개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목간의 판독과 세부내용 분석을 통해 목간의 성격, 목간의 재사용과 관련된 제의의 성격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앞으로는 목간 내의 田畓에 대한 성격, 수혈 107호 외에 다른 수혈과 고상 건물지의 성격, 소월리 유적의 습지층에서 삼국시대 문화층으로 변화된 시기와 인위적 개간의 가능성 등의 방면에서 연구가 더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금호강 유역의 수리시설 개발이 신라 국가의 성장에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양상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소월리(所月里); 목간(木簡); 인면(人面); 전(田); 답(畓); 결부(結負); 제(堤); 수리시설; 금호강; 감말곡(甘末谷); 구리곡(仇利谷); Sowol-ri (所月里); Wooden Tablet (木簡); Human Face Shape (人面); Dry Field (田); Rice Paddy (沓); Land Survey (結負); Embankment (堤); Irrigation Facilities; Geumho River; Gammal-gok (甘末谷); Guri-gok (仇利谷)
- 제목
- 경산 소월리 목간의 연구 현황과 과제
- 제목 (타언어)
- Research Status and Challengesof Gyeonsan Sowol-ri Wooden Tablet
- 저자
- 이미란
- 발행일
- 2023-12
- 유형
- Y
- 저널명
- 동서인문
- 호
- 23
- 페이지
- 247 ~ 274
- 언어
- KOR
- 출판사
-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8 페이지
- ISSN
- P 2288-9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