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전략의 실제 사용정도와 효과성정도 판단의 차이에 대한 주요 원인 분석

Analysis of the Main Causes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Degree of Use and Effectiveness Judgment of Learning Strategies
  • 석보영; 
  • 강이철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학습전략을 실제 사용하는 정도에 비해 그 효과성정도에 대한 판단은 매우 높게 또는 낮게 하는 착각 현상을 확인하고, 그 주요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교직과목 수강생 143명을 대상으로 1차 설문에서 10점 리커트 척도를 이용하여 10개 학습전략별 사용정도와 효과성정도의 판단을 하게 하고, 일주일 후 2차 설문에서 두 판단의 차이가 ‘+3점 이상’인 경우와 ‘–3점 이하’인 경우에 대해 10가지 원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한 가지를 선택하게 했다. 학습전략별로 두 가지 착각 현상의 실태를 확인한 결과, 학습전략별로 83.2% ~ 49.7%의 참여자가 착각을 경험하고 있으며, 10개 학습전략 전체의 경우, 어떤 형태로든 평균 70% 정도 착각을 경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10개 전략 중에서 대표적인 ‘하’ 전략인 ‘강조/밑줄긋기’, ‘반복읽기’, ‘요약’은 ‘+3점 이상’이 ‘–3점 이하’보다 더 많은 경우로서,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만큼 효과성정도는 높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 착각에 대한 주요 원인을 분석한 결과, 유용성 ‘상, 중’ 전략은 ‘지식과 정보의 부족’과 ‘시간 및 노력 필요’가 주요 원인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하’ 전략에서 ‘+3점 이상’으로 착각하는 경우는 ‘습관적 사용’이, ‘–3점 이하’로 착각하는 경우는 ‘지각적 착각’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되었다.

키워드

학습전략의 유용성; 사용정도; 효과성정도 판단; 착각 현상; Utility of Learning Strategy; Degree of Use; Judgment of Utility Degree; Illusion Phenomenon
제목
학습전략의 실제 사용정도와 효과성정도 판단의 차이에 대한 주요 원인 분석
제목 (타언어)
Analysis of the Main Causes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Degree of Use and Effectiveness Judgment of Learning Strategies
저자
석보영; 강이철
발행일
2022-04
유형
Y
저널명
사고개발
권
18
호
1
페이지
1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