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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공포관리이론과 여가제약모형을 적용하여, 죽음에 대한 인지가 여행에 대한 인식과 태도, 더 나아가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총 349부의 설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죽음 현저성은 문화적 세계관과 자존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자존감은 여가제약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더 나아가 여행 태도와 행동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총효과에서는 죽음 현저성이 여행혜택인식에는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제약인식에는 부(-)의 영향을 미쳐 여행 태도와 인식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죽음 위험의 경험 여부를 조절변수로 설정하였을 때, 문화적 세계관에서 예행 혜택으로의 경로에서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관광객들의 죽음 인지가 여행에 대한 의사결정에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죽음이 가져다주는 심리적인 변화가 여행 의도에 대한 긍정 또는 부정의 역할을 확인하여, 향후 관광업계에서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Mortality salience; Terror management theory; Leisure constraint model; Travel intentions; Transcendence; 죽음 현저성; 공포관리이론; 여가제약모형; 여행 의도; 초월
- 제목
- 죽음 현저성이 여행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공포관리이론과 여가제약모형을 적용하여 -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influence of mortality salience on travel intentions : Applying terror management theory and leisure constraint model
- 저자
- 구혜민; 정지연
- 발행일
- 2023-05
- 유형
- Y
- 저널명
- 관광연구논총
- 권
- 35
- 호
- 2
- 페이지
- 67 ~ 95
- 언어
- KOR
- 출판사
-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9 페이지
- ISSN
- E 2671-745X
P 1226-8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