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학습에서 구분-대조 가설에 의한 교차연습의 효과

The Effect of Interleaved-practice by the Discriminative-contrast hypothesis in Mathematics
  • 류지민; 
  • 박미정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수학교과에서 학습하는 내용이 영역과 유형의 차이에 따라 구획연습과 교차연습의 성취도 차이가나는지 알아보고 이 결과를 통해 수학학습에서의 교차연습의 효과가 ‘분산-연습 가설’에 의한 것인지 혹은 ‘구분-대조 가설’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교차연습이 구획연습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대부분이지만 그 원인에대해서 선행 연구들은 일관된 결과를 보이고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D광역시 중학교 1학년 103명을 구획연습, 교차연습, 먼-구획연습, 먼-교차연습 집단으로 무작위 배치하여 4회에 걸쳐 학습활동을 하였고 일주일의 파지간격을 둔 후 최종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동일한 영역에서의 유사한 유형에서는 교차연습의 효과가 나타났고, 서로 다른 영역의 다른 유형에서는 교차연습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이 결과를 통해 교차연습의 효과는 ‘분산-연습 가설’보다는 ‘구분-대조 가설’에 의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와 연구방법에 대한 논의를 통해후속 연구가 필요한 연구문제를 제안하였다.

키워드

수학; 교차연습; 구획연습; 학습전략; 구분-대조 가설; 분산-연습 가설; mathematics; interleaved practice; blocked practice; learning strategies; discriminative-contrast hypothesis; distributed-practice hypothesis
제목
수학학습에서 구분-대조 가설에 의한 교차연습의 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Interleaved-practice by the Discriminative-contrast hypothesis in Mathematics
저자
류지민; 박미정
DOI
10.7468/jksmee.2023.37.2.199
발행일
2023-06
유형
Y
저널명
수학교육 논문집
권
37
호
2
페이지
199 ~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