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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기물질 분자구조 특징에 따른 소독부산물 생성능 평가
- 강다영;
- 이승윤;
- 박종관
초록
목적: 자연유기물질(natural organic matters, NOM)은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물질로써 그 기원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수계에 존재하는 NOM은 수처리 공정의 효율을 떨어뜨리거나, 소독공정에서 소독부산물을 발생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본 논문은 열분해 가스크로마토그래피 기술을 활용하여 자연유기물질의 분자구조를 파악하고 소독부산물 생성능과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다양한 기원의 NOM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질 시료를 준비하여 소독부산물 생성능을 측정하였다. 분석을 위한 시료는 IHSS에서 구입한 Suwannee River NOM(SRNOM), Mississippi River NOM(MRNOM)과 낙동강 강물, 하수처리장 방류수, 창원시 소재의 소하천에서 채수하였다. 총 유기탄소분석기, UV 흡광광도계, 형광분광광도계, 크기배제 크로마토그래피 기법을 활용하여 NOM 특성 분석을 하였으며, 액상 시료를 동결건조한 후에 열분해 가스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를 활용하여 분자 구조 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 및 토의: 유기물질 분자량크기는 SRNOM과 MRNOM은 1400 Da 정도로 분석되었으며, 낙동강 강물 NOM, 하수처리장 방류수 NOM, 소하천 NOM은 8813 Da, 5537 Da, 7738 Da 정도 크기로 분석되었다. SRNOM 과 MRNOM의 경우는 py-GCMS 분석결과 유기물질의 소수성 및 humic 성분 (polyhydroxy aromatics, lignin)이 높은 분자구조가 유사했으며, 그에 따른 소독부산물 생성능이 분석 시료 중 가장 높았다. 낙동강 강물, 하수처리장 방류수, 소하천의 소독부산물 생성능 순서는 강물 > 방류수 > 소하천의 순서였다. IHSS에서 구입한 시료와는 달리 낮은 소수성과 미생물 기원의 물질(protein)의 함유량이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NOM의 다양한 기원에 따른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열분해 기술을 활용한 분자구조 분석을 통해 polyhydroxy aromatics과 lignin 함량이 높을수록 높은 소독부산물 생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 제목
- 자연유기물질 분자구조 특징에 따른 소독부산물 생성능 평가
- 제목 (타언어)
- The estimation of DBPs formation potential depending on the molecular structure of natural organic matter
- 저자
- 강다영; 이승윤; 박종관
- 발행일
- 2022-12
- 유형
- Y
- 저널명
- 대한환경공학회지
- 권
- 44
- 호
- 12
- 페이지
- 552 ~ 559
- 언어
- KOR
- 출판사
- 대한환경공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8 페이지
- ISSN
- E 2383-7810
P 1225-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