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정부 및 지자체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달성을 위해서 폐기물부문에서의 폐기물의 감량 및 재활용률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 북부지역 생활폐기물은 광역 쓰레기처리시설인 ‘맑은누리파크’에서 11개 북부지역 자치단체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고 있으며 소각 및 자원회수시설에서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생활폐기물의 면밀한 성상분석 및 실태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성상분석은 3계절(봄, 여름, 가을)에 걸쳐 전체 1,110.4 kg의 생활폐기물을 분리 조사하였고, 종이류가 259.5 kg(23.4%)로 가장 많았으며,차순위로 기타 256.8 kg(23.1%) > 비닐류 241.6 kg(21.8%) > 플라스틱류 99 kg(8.9%)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경북북부권 생활쓰레기의 성상비율에 있어, 재활용폐기물이 695.2 kg(63.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차순위로 소각용 321.5 kg(29.2%), 음식물류 82.5 kg(7.4%), 유해폐기물 2.4 kg(0.2%), 매립용 1.8 kg(0.2%)로 조사되어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의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22년 반입된 경북북부권 생활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량 추정결과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75,052.4tCO2eq 이며 안동시가 28,217.6tCO2eq으로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차순위로 영주시 13,462.3tCO2eq, 상주시 7,426.1tCO2eq 순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022년 맑은누리파크 반입량 기준 시・군별 감축량은 온실가스 총 감축량은 12,012.94tCO2eq이며, 이 중 안동시가4,637.52tCO2eq 감축으로 감축량이 가장 많고, 차순위로 영주시 1,938.18tCO2eq, 상주시 1,133.48tCO2eq 순으로 분석되었다. 성상별 감축량의 경우 플라스틱류가 11,779.7tCO2eq로 가장 많이 감축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순위로 고무피혁류 152tCO2eq, 종이류 59.1tCO2eq, 기타 생활 폐기물류 18.6tCO2eq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는 소각 및 자원회수시설에반입되는 시, 군별 생활폐기물 성상분석을 통하여 온실가스 발생이 높은 성상(플라스틱류, 고무피혁류) 등의 비율확인하였고 향후 지자체 생활폐기믈 재활용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키워드
- 제목
- 경북 북부지역 생활폐기물 성상분석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 기초연구
- 제목 (타언어)
- A Basic Study on the Estimation of Greenhouse Gas Emissions through the Analysis of the Properties of Household Waste in Northern Gyeongsangbuk-do
- 저자
- 이동섭; 박강우; 심영석
- 발행일
- 2024-06
- 유형
- Y
- 저널명
- 대한환경공학회지
- 권
- 46
- 호
- 6
- 페이지
- 279 ~ 287
- 언어
- KOR
- 출판사
- 대한환경공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9 페이지
- ISSN
- E 2383-7810
P 1225-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