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 언어와 사랑으로 살펴본 앗시아 제바르의 『프랑스어의 실종』 - 이분법적 구조의 붕괴로 이뤄지는 초경계적 미학

La Couleur, la langue et l’amour dans La Disparition de la langue française d’Assia Djebar - L’Esthétique transfrontière à travers l’effondrement de la structure dichotomique

초록

우리 논문은 앗시아 제바르의 소설 『프랑스어의 실종』에서 색과 언어가 어떻게 텍스트의 이분법적 구조에 기여하고, 또 그 요소들이 사랑과 연결되면서 어떻게 그 이분법적 구조를 다시 무너뜨리는지, 작가의 초경계적 미학과 연결 지어 살펴보고자 한다. 작가는 식민 종주국 프랑스와 식민지 알제리의 관계를 이분법적 구조로 담아낸다. 그리고 그 구조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색과 언어를 활용한다. 이는 비극적이고 폭력적인 이분법적 체계의 붕괴를 강조하기 위한 구조적 장치로서 작가는 인물들의 사랑을 통해서 결과적으로는 그 이분법적 구조를 무너뜨리고 초경계적 이상향을 제시한다.

키워드

Assia Djebar; La Disparition de la langue française; structure dichotomique; couleur; langue; amour; esthétique transfrontière; 앗시아 제바르; 프랑스어의 실종; 이분법적 구조; 색; 언어; 사랑; 초경계적 미학
제목
색(色), 언어와 사랑으로 살펴본 앗시아 제바르의 『프랑스어의 실종』 - 이분법적 구조의 붕괴로 이뤄지는 초경계적 미학
제목 (타언어)
La Couleur, la langue et l’amour dans La Disparition de la langue française d’Assia Djebar - L’Esthétique transfrontière à travers l’effondrement de la structure dichotomique
저자
전승화
DOI
10.18812/refc.2024.104.181.
발행일
2024-04
유형
Y
저널명
프랑스학연구
호
104
페이지
181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