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우울 생성적 추론 양식과 과일반 기억 및 우울 증상의 관계: 자기 기능의 조절된 매개 효과

The Effects of Depressogenic Inferential Styles and Overgeneral Memory on Depressive Symptom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elf Functionings
  • 한시온; 
  • 이종환; 
  • 임종민; 
  • 장문선

초록

본 연구는 우울 생성적 추론 양식과 우울 증상의 관련성에서 과일반 기억의 매개 효과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또 과일반 기억과 우울 증상 사이를 조절할 수 있는 변인으로 자기 기능의 조절 효과를 확인한 후, 조절된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검사 참여에 동의한 98명을 대상으로 자서전적 기억 검사(AMT)와 주제통각검사(TAT)를 활용한 SCORS-G 평정을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기억의 과일반 정도와 자기 기능을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생성적 추론 양식이 높을수록 과일반 기억 수준이 높아지고 이는 우울 증상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우울 생성적 추론 양식이 과일반 기억을 거쳐 우울 증상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자기 기능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는데, 자기 기능이 높은 조건에서는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과일반 기억과 우울 증상의 관계에서 자기 기능의 중요성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키워드

과일반 기억; 우울 생성적 추론 양식; 자기 기능; 우울 증상; Overgeneral Memory; Depressogenic Inferential Styles; Self Functionings; Depressive Symptoms
제목
대학생의 우울 생성적 추론 양식과 과일반 기억 및 우울 증상의 관계: 자기 기능의 조절된 매개 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Depressogenic Inferential Styles and Overgeneral Memory on Depressive Symptom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elf Functionings
저자
한시온; 이종환; 임종민; 장문선
DOI
10.17315/kjhp.2024.29.4.004
발행일
2024-07
유형
Y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권
29
호
4
페이지
601 ~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