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통신교육 교재 『중학강의록』의 화학강의 내용 분석

The analysis of the chemistry lecture content in the 1920s correspondence education textbook "JunghagGanguilog"

초록

이 연구는 1920년대 통신학교인 조선통신중학관에서 발행한 『중학강의록』과 『문교의 조선』, 『신지식』 및 신문 기사 등을 분석하여 당시 이루어진 통신교육에서 과학교육 상황을 살펴보았다. 통신교육 교재로 활용된 자료의 화학강의 내용의 분석과 검정시험 문제와의 비교 등으로 학교 밖 과학교육의 실효성을 조사하였다. 통신교육은 학교 내 교육을 받지 못하는 1920년대의 높은 교육열의 소통 창구이었고, 상급학교 진학을 시도하기 위해 검정시험을 봐야 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교육 방법이었다. 화학강의 내용이 검정시험 문제와 유사성이 높아서 학습자들은 통신교육을 상당히 선호했을 것이고 학습력도 높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조선어로 발행된 『중학강의록』은 당시 과학교육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키워드

1920년대; 통신교육 교재; 조선통신중학관; 중학강의록; 1920s; correspondence education textbook; JoseonTongsinJunghaggwan; JunghagGanguilog
제목
1920년대 통신교육 교재 『중학강의록』의 화학강의 내용 분석
제목 (타언어)
The analysis of the chemistry lecture content in the 1920s correspondence education textbook "JunghagGanguilog"
저자
이영미; 박종석
DOI
10.21796/jse.2023.47.2.167
발행일
2023-08
유형
Y
저널명
과학교육연구지
권
47
호
2
페이지
167 ~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