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무례(workplace incivility)의 학술용어 수렴과 연구동향을 위한 문헌고찰

A Literature Review on the Convergence of Academic Terms and Research Trends in Workplace Incivility

초록

[연구목적]국내 조직행동분야에서의 직장 내 무례(workplace incivility)에 관한 연구흐름을 자기발견적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개념적 측면, 실증연구 측면, 방법론적 측면으로 분류하여 검토하고, 향후 관련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본 연구는 국내 Workplace Incivility에 관한 문헌연구로서, 2019년에서 2023년까지 최근 5년의 경영학 등재지 및 우수등재지에 발표된 연구들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무례’, ‘incivility’, ‘civility’, ‘시민성’, ‘비시민성’, ‘갑질’, ‘예의’, ‘공손함’ 등으로 키워드를 검색하여 33편의 문헌들이 1차 연구대상이 되었다. 개념적 측면을 면밀히 고찰하여 본 연구의 무례개념과 정의를 달리하는 문헌을 제외하고 총 19편을 최종 대상으로 국내의 연구동향을 밝히고자 하였고, 연구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문헌들은 개념적 측면 부분에서 심도있게 다룬다. [연구결과]‘incivility’ 용어가 ‘무례’, ‘비시민성’, ‘갑질’등의 용어로 혼용되고 있었고 최근에 들어서 ‘직장 내 무례’의 명칭으로 수렴되는 양상을 보였다. 실증연구 및 방법론적 측면에 있어서는 모두 실증연구로, 무례가해, 목격, 경험 중 무례경험에 관한 연구에만 지나치게 치우쳐 있어 다양한 연구의 축적이 절실해 보였다. 또한 동료, 상사, 고객과 같은 원천을 뚜렷히 밝히지 않은 연구가 26%정도 되었다. [연구의 시사점]본 연구는 Workplace Incivility의 연구동향과 향후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균형있는 연구의 축적을 위해 연구자들은 용어의 수렴 및 유사개념과의 구분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론과 무례의 각 하위차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을 문헌고찰을 통해 시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키워드

Workplace Incivility; 직장 내 무례; 부정적행동; 문헌연구; Workplace Incivility; Literature Review; Mistreatment in organizations
제목
직장 내 무례(workplace incivility)의 학술용어 수렴과 연구동향을 위한 문헌고찰
제목 (타언어)
A Literature Review on the Convergence of Academic Terms and Research Trends in Workplace Incivility
저자
하승희; William D. Hunsaker
DOI
10.23839/kabe.2024.39.3.147
발행일
2024-06
유형
Y
저널명
경영교육연구
권
39
호
3
페이지
147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