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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식민지 시기 발표된 두 편의 셜록 홈즈 시리즈 번역소설 「K.K.K.」와 「심야의 공포」를 통해 번역과 사회 간의 의미를 고찰하고 있다. 두 편 중 「K.K.K.」는 1922년 근대조선 건설을 지향하며 발행된 잡지 『학생계』에 번역 게재되었으며 「심야의 공포」는 1939년 잡지『조광』에 게재되었다. 「K.K.K.」 경우 번역 과정에서 몇 몇 감성적 용어 및 문장의 첨가로 인해 탐정소설로서의 특질에 작은 균열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원작의 정확한 전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었다. 이에 반해서 「심야의 공포」는 조선 유일의 탐정소설 작가 김내성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번역과정에서 개작에 가까운 다양한 변환이 일어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두 편의 셜록 홈즈 시리즈 번역 소설의 번역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와 같은 변환을 중심으로 번역의 의미를 분석하고자 한다.
키워드
셜록 홈즈 시리즈; K.K.K.; 심야의 공포; 근대조선; 학생; 조광; 탐정소설; 번역; Sherlock Holmes series; K.K.K.; The Horror of the Night; Modern Chosun; Student World; Jo Kwang; Detective Novels; Translation
- 제목
- 식민지 조선과 탐정소설의 번역 -셜록 홈즈 시리즈 번역소설 「K.K.K.」와 「심야의 공포」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Age of Colony and A translation of detective novel -Sherlock Holmes series based translation novel, “K.K.K.” and “The Horror of the Night”
- 저자
- 정혜영
- 발행일
- 2021-03
- 유형
- Y
- 저널명
- 현대소설연구
- 호
- 81
- 페이지
- 261 ~ 285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현대소설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5 페이지
- ISSN
- P 1229-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