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지각한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Optimism and Cop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Subjective Well-Being in School-Aged Children
  • 장인경; 
  • 김진숙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이 지각한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성향적·해석적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 및 이중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대구 등 6개 지역에 소재하는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525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의사소통 척도, 성향적 낙관성 척도, 해석적 낙관성 척도, 스트레스 대처 척도, 주관적 안녕감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했으며, 그 중 458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했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해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향적 낙관성이 포함된 모형에서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성향적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의 개별 매개효과와 이중매개효과가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완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해석적 낙관성이 포함된 모형에서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해석적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의 개별 매개효과와 이중매개효과가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부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을 논의했다.

키워드

부모자녀 의사소통; 성향적 낙관성; 해석적 낙관성; 스트레스 대처; 주관적 안녕감; Parent-child communication style; Dispositional optimism; Optimistic explanatory style; Coping; Subjective well-being
제목
아동이 지각한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Mediating Effect of Optimism and Cop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Subjective Well-Being in School-Aged Children
저자
장인경; 김진숙
DOI
10.21509/KJYS.2021.01.28.1.115
발행일
2021-01
유형
Y
저널명
청소년학연구
권
28
호
1
페이지
115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