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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현대예술
Play and Contemporary Art
초록
우리시대 예술을 정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세기 전에는 도저히 생각할 수없는 것이 예술의 지위를 누린다. 현대 예술의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주장은 ‘예술다원주의’일 것이다. 예술다원주의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단토의 주장으로 잘 알려진 ‘예술의 종말론’이다. 예술의 종말론은 단토 이전에 이미 헤겔 니체, 벤야민의 사상에서도 확인된다. 이들의 공통점은 예술의 사회성과 역사성에 대한 통찰이다. 특히 니체의 예술생리학은 예술다원주의를 옹호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다. 예술다원주의 시대예술을 이해하기는 쉽지않지만, 현대 예술에서 우연성, 유동성, 실험성, 상호작용 등의 경향성은 뚜렷하다. 연구자는 현대예술의 이러한 특징을 놀이정신으로 해석하며, 그 근거를제시한다.
키워드
contemporary art; pluralism of art; the end of art; play; Nietzsche; Danto; 현대예술; 예술 다원주의; 예술의 종말; 놀이; 니체; 단토
- 제목
- 놀이와 현대예술
- 제목 (타언어)
- Play and Contemporary Art
- 저자
- 정낙림
- 발행일
- 2024-09
- 유형
- Y
- 저널명
- 대동철학
- 권
- 108
- 페이지
- 331 ~ 361
- 언어
- KOR
- 출판사
- 대동철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1 페이지
- ISSN
- P 1229-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