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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에코페미니즘 영화는 환경 문제를 여성 문제와 결부하는 경향이 있다. 이 영화들은 환경 문제, 에코페미니즘, 대지 윤리를 주로 다루며 에코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엄마 지구”의 시각에서 여성의 경험과 환경의 상호 의존성을 강조한다. 여성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경 문제에 관한 여성의 참여 의식을 강조하는 에코페미니즘은 생태학을 연구하는 토대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한국 생태 영화에 나타난 에코페미니즘과 모든 인간 공동체는 자연에 속하며 대지 윤리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레오폴드가 주장하는 “대지 윤리”를 통해 영화 <옥자>와 <승리호>를 분석해볼 것이다. 대지 윤리를 실천하는 환경 윤리의 실천과 에코페미니즘의 입장에서 두 영화를 분석해보는 연구는 최근 생태 영화의 특징을 발견하는 중요한 연구 성과를 도출할 것이다. 유전자 조작 식품인 슈퍼 돼지 옥자는 강원도 산골 소녀에 의해 양육되고 <승리호>에 등장하는 꽃님이는 나노 로봇으로서 지구를 구원할 초능력을 지니고 있다. 미자는 옥자를 도살 현장에서 구출해내고 꽃님이도 지구를 구원해낼 구원자로서 자신이 지닌 치유의 역할을 수행해낸다. 상호 협력과 공존을 통해 자연을 복원하고 생태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생태 영화들은 실질적으로 생태 문제를 실천하도록 이끄는 심층 생태학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키워드
ecofeminism; Okja; Space Sweepers; Aldo Leopold; Land Ethic; 에코페미니즘; <옥자>; <승리호>; 알도 레오폴드; 대지 윤리
- 제목
- 생태 영화 <옥자>와 <승리호>에 나타난 에코페미니즘과 대지 윤리
- 제목 (타언어)
- Ecofeminism and Land Ethic in Okja and Space Sweepers
- 저자
- 이정화
- 발행일
- 2024-03
- 유형
- Y
- 저널명
- 문학과환경
- 권
- 23
- 호
- 1
- 페이지
- 109 ~ 132
- 언어
- KOR
- 출판사
- 문학과환경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4 페이지
- ISSN
- E 2714-0563
P 1599-7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