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근로시간과 스트레스와의 관련성

Association between Working Hours and Stres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근로자의 성별로 근로시간과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향후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근로시간과 근로문화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자 3,444명 중에서 모름 및 무응답 등 결측값이 있는 966명을 제외한 2,448명이었다. 모든 분석은 성별에 따라 층화하여 분석하였으며 빈도분석, 교차분석,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인구·사회적 특성, 직업특성, 건강행태 특성, 건강상태 특성, 근로시간을 독립변수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근로시간이 40시간 이하인 경우보다 52시간 초과인 경우 남성에서는 약 1.7배, 여성에서는 약 1.8배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장시간 근로는 근로자의 스트레스를 늘리는 명확한 요인임을 확인하였으며 근로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수준 향상을 위하여 기업들이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장치와 지원이 필요하다.

키워드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Workers; Working Hours; Stress; Health Behaviors; Health Status
제목
근로자의 근로시간과 스트레스와의 관련성
제목 (타언어)
Association between Working Hours and Stress
저자
김현우; 홍남수
DOI
10.5762/KAIS.2022.23.1.208
발행일
2022-01
유형
Y
저널명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권
23
호
1
페이지
208 ~ 219